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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공지영과 츠지 히토나리의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우리나라 작가와 일본 작가가 연인의 이야기를 쓴 책이다.
여자의 입장은 우리나라 작가 공지영씨가.
남자의 입장은 일본 작가 츠지 히토나리씨가.
소설의 무대는 한국이다. 그것도 서울.
 
여자의 감정도, 남자의 감정도 잘 표현되어 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이란...
보통 생각 하는 것들이.
미련, 후회, 또 다른 사랑, 이별..
그런 것들이 아닐까?
 
사랑 후에 또 사랑.
 
사람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나는 것이 아닐까?
당연히 사람마다 사랑의 색깔들이 다르다.
사랑의 동기도, 사랑의 내용도, 사랑의 색깔도.
 
사랑이 마냥 행복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나도 알고 있다.
책에서도 마냥 행복하기만 한 연인을 표현하는 것은 아니니까.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면 사람은 과연 살아갈 수 있을까?
 
사랑은 고통이며 행복이다.
뭐- 고통 끝에 행복이 온다가 맞을까?

by 청월현진가현 | 2006/04/10 20:35 |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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