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4월 16일
[영화]드리머

어제 드리머를 보고 왔다.
이번에도 혼자가 아니었다.
5명이 단체관람을 했다.
달콤 살벌한 연인과 드리머 중에서 내가 멋대로 드리머를 밀고 나갔다.
드리머도 보고 싶던 영화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4월 동안 일주일에 한편씩은 보고 있는 것 같다.
직장을 다닌지 1년이 지나니 조금씩이나마 여유로워 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아역배우와 말이 마음에 들었다.
나도 말을 타보고 싶었다.
소냐도르. 소냐.
소냐가 1등을 했을땐 관람석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물론 나도 박수를 친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이었다.
나도 모르게 영화를 보면서 소냐, 힘내! 하고 응원을 하고 있었다.
캔디바를 먹는 말이라...
역시 어린이들은 뭔가하고 빨리 친해지나 보다.
물론 그 어린이도 어린이 나름이겠지만...
역시 내가 고른 영화 다웠다.
# by | 2006/04/16 11:41 | 문화생활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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