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 17일
[소설]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
요즘엔 이상하게 일본 소설을 많이 읽게 되고, 일본 작가들을 좋아하게 되는 것 같다.
내가 읽는 책 중에 내가 좋아하지 않는 책과 작가들이 있을리 만무하지만,
예상 외도 있는 법이다.
내가 골라서 책을 읽었는데도 그 책이 마음에 들지 않는 때가 있다.
그런 경우는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하지만, 상당히 기분이 뭐하다.
이 책은 앞표지에 네이버와 교보문고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이라고 광고문구가 새겨져 있다.
난 솔직히 선정된 책이나 올해의 책. 같은 것은 보지 않는 편이다.
내 직감의 의해서나 내가 마음에 드는 책을 손에 드는 편이니까 말이다.
그래서 몇 년 전에 MBC에서 하던 느낌표가 선정한 책들은 거의 피해서 읽었다.
읽은 책도 몇 권 되긴 하지만 말이다.
역시 선정된 책이나 베스트셀러 같은 책들은 읽을만하다.
읽을만한 정도가 아니라 괜찮거나 좋은 책들이 많다.
이 책도 꽤 좋다.
하지만 난 역시 내가 발견해서 다 읽고 난 후 이 책 정말 좋은데! 라는 느낌이 드는 책이 더 좋다.
그때의 느낌은 거의 상쾌함과 비슷하다. 행복하다라고 느끼는 때도 많다.
이 책에 나오는 이라부가 꽤 마음에 든다.
전반부엔 이 의사 머리가 어떻게 된거 아냐. 라는 느낌이 들다가.
그 의사에게 치료받은 사람들이 자신을 찾았을때야 아! 이것때문에 그렇게 행동했던 거구나. 라고 느끼게 된다.
그 의사 패턴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끝에선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으나 재미있다.
그 의사의 행동과 말이 재미있어서 끝까지 읽게 된다.
뭐- 책의 주 핵심은 거의 비슷하다.
신경쓰지마라. 조금은 제멋대로 움직여도 된다.
자신의 마음을 열어라.
이 책에 나오는 환자들은 전부 강박에 시달린다.
요즘 우리의 모습이 그러하지 않을까 한다.
조금은 우리 마음을 희석시킨다고 해야할까.
난 책의 내용이나 영화 내용을 분석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저 내가 본 느낌대로 글을 쓰는 것 뿐이라 대부분은 좋다. 라는 것이 내 이야기다.
그저 즐기고, 내가 행복감을 느끼면 그만이라는 생각이라 분석 같은 것을 하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분석해놓을 것을 읽는 것은 좋아한다.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이니까 말이다.
특히 조금은 독특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분석은 정말 재미있다.
...책 이야기를 하다가 옆길로 샜지만,
나의 책 이야기가 대부분이 그렇듯 이 책도 좋았다는거다.
내가 읽는 책 중에 내가 좋아하지 않는 책과 작가들이 있을리 만무하지만,
예상 외도 있는 법이다.
내가 골라서 책을 읽었는데도 그 책이 마음에 들지 않는 때가 있다.
그런 경우는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하지만, 상당히 기분이 뭐하다.
이 책은 앞표지에 네이버와 교보문고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이라고 광고문구가 새겨져 있다.
난 솔직히 선정된 책이나 올해의 책. 같은 것은 보지 않는 편이다.
내 직감의 의해서나 내가 마음에 드는 책을 손에 드는 편이니까 말이다.
그래서 몇 년 전에 MBC에서 하던 느낌표가 선정한 책들은 거의 피해서 읽었다.
읽은 책도 몇 권 되긴 하지만 말이다.
역시 선정된 책이나 베스트셀러 같은 책들은 읽을만하다.
읽을만한 정도가 아니라 괜찮거나 좋은 책들이 많다.
이 책도 꽤 좋다.
하지만 난 역시 내가 발견해서 다 읽고 난 후 이 책 정말 좋은데! 라는 느낌이 드는 책이 더 좋다.
그때의 느낌은 거의 상쾌함과 비슷하다. 행복하다라고 느끼는 때도 많다.
이 책에 나오는 이라부가 꽤 마음에 든다.
전반부엔 이 의사 머리가 어떻게 된거 아냐. 라는 느낌이 들다가.
그 의사에게 치료받은 사람들이 자신을 찾았을때야 아! 이것때문에 그렇게 행동했던 거구나. 라고 느끼게 된다.
그 의사 패턴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끝에선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으나 재미있다.
그 의사의 행동과 말이 재미있어서 끝까지 읽게 된다.
뭐- 책의 주 핵심은 거의 비슷하다.
신경쓰지마라. 조금은 제멋대로 움직여도 된다.
자신의 마음을 열어라.
이 책에 나오는 환자들은 전부 강박에 시달린다.
요즘 우리의 모습이 그러하지 않을까 한다.
조금은 우리 마음을 희석시킨다고 해야할까.
난 책의 내용이나 영화 내용을 분석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저 내가 본 느낌대로 글을 쓰는 것 뿐이라 대부분은 좋다. 라는 것이 내 이야기다.
그저 즐기고, 내가 행복감을 느끼면 그만이라는 생각이라 분석 같은 것을 하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분석해놓을 것을 읽는 것은 좋아한다.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이니까 말이다.
특히 조금은 독특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분석은 정말 재미있다.
...책 이야기를 하다가 옆길로 샜지만,
나의 책 이야기가 대부분이 그렇듯 이 책도 좋았다는거다.
# by | 2006/07/17 23:32 | 책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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