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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타짜

 
일요일에 동생과 함께 타짜를 보고왔다.
사실 그냥 영화가 보고 싶었던 거라..
뭘 보던지 상관이 없었더랜다.
하지만 시간이 맞는 것이 타짜 뿐이었고,
다른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해서, 또 동생이 보고 싶다고 해서 보게 되었다.
이래뵈도 착한 언니이니까..;;;

그런데 웬걸-!!!
기대 이상이었다.
김혜수의 캐릭.. 완전 반했다.
사실 돈의 노예에선 영 아니었지만..
그 밖에 다른 것들에 대해선 최고였다.

조승우. 웃는 모습이 정말 이쁘다.
난 웃는 모습이 이쁜 남자가 좋더라.

...백윤식. 그 사람을 보면서.
김진명씨의 도박사의 주인공을 떠올렸다.
도박사도 꽤나 재미있게 읽었는데 말이다.

흐흐흐. ..이번에도 후회없는 영화관람이었다.

by 청월현진가현 | 2006/11/07 01:12 | 문화생활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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