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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윤미경의 하백의 신부 2권 中

 
上耶(상야)
我慾與君相知(아욕여군상지)
長命無絶衰(장명무절쇠)

하늘에 맹세합니다.
내가 당신과 서로 알게 되고부터는
오래 살며 언제까지나 마음이 변치않게 되기를...

- 윤미경의 하백의 신부 2권 中 -

山無陵江水爲竭(산무릉강수위갈)
冬雷震震夏雨雪(동뢰진진하우설)
天地合乃敢與君絶(천지합내군절)

산에 언덕이 없어지고 강물이 그때에 말라
겨울에 천둥이 치고 여름에 눈이 내리며
하늘과 땅이 합쳐지는 세상 끝나는 날이 오면
할 수 없이 그대와 헤어지리이다.

- 윤미경의 하백의 신부 2권 中 -

by 청월현진가현 | 2006/11/30 10:01 |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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