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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박희정의 Hotel AFRICA 1권 中

 
대지의 아가
미노가 속삭인다.
꿀처럼 달콤하게
꽃잎처럼 부드럽게
안녕이라고
태양도 대지의 아가도
숨을 죽이고
아기 여우 우마도
숲으로 사라져
이제는
별들만 총총.

그러니
나의 아가
이술이
대지를
실때까지
잘 자거라

내아가
잘 자거라

잘 자거라

- 박희정의 Hotel AFRICA 1권 中 -

by 청월현진가현 | 2006/12/02 01:19 |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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