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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정숙의 다유 中

 
무지개야 나 궁금한거 있어. 나 잠을 자면 엄마 아빠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아가야, 그건 네가 엄마 아빠를 데려오지 않았기 때문이란다. 네가 부르면 어디라도 함께하며 지켜봐 주실 거야. 안 계셔서 그런게 아니란다. 널 사랑하지 않기 때문도 아니란다. 그러니 아가야, 무지개다리 건너느라 피곤했을 테니 어서 어서 한 숨 자렴.

- 이정숙씨의 다유 中 -

by 청월현진가현 | 2007/03/23 21:39 |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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