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03일
[로맨스]윤태루의 궁에는 개꽃이 산다
드디어 나에겐 힘든 책을 다 읽었다.
내가 부르는 이름은 개꽃시리즈.
'궁에는 개꽃이 산다.'
황제라는 자에 대해서, 황제의 여인에 대해서,
또 한 사내, 여자로써..
사실 1권을 읽고 던져버릴까하다.
시험이 막 끝난 시점에서 집었으니..
내가 힘들만도, 던져버리고 싶기도 하였을 것이다.
그러다 2권을 읽고 나선.. 끝까지 읽어볼까.
하는 마음에 3권을 찾았는데..
책방에서 빌려간 사람이 연체를 한 데다가 잃어버렸단다.
그래서 다른 책들을 읽는 동안 잊어버렸다가.
최근에 3권을 집어들었다.
사실.. 난 한번 책을 손에 들으면 단 숨에 읽어버리는 체질이다.
하지만.. 최근엔 느리게 읽히는 책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개꽃도 느리게 읽힌 것이다.
으아.. 거리면서
이 주인공 너무 마음에 안 들어! 라면서.
사실 이 책의 주인공은 내 취향이 아니다.
그래서 1권도 던져버리려고 했던 거고,
하지만.. 지금은 다 읽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마무리 정도에 갔을 때에.
읽는 날 이렇게 힘들게 해놓곤 비극이냐?!
라고 마음속으로 어찌나 외쳤는지..
하지만 그 뒷 이야기를 읽고,
한숨을 쉬었다지. 행복해져서 다행이라고,
책 중엔 비극이 더 어울리는 책이 있다. 분명히.
하지만.. ..역시 읽는 쪽에서는 해피엔딩이 좋은거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내가 부르는 이름은 개꽃시리즈.
'궁에는 개꽃이 산다.'
황제라는 자에 대해서, 황제의 여인에 대해서,
또 한 사내, 여자로써..
사실 1권을 읽고 던져버릴까하다.
시험이 막 끝난 시점에서 집었으니..
내가 힘들만도, 던져버리고 싶기도 하였을 것이다.
그러다 2권을 읽고 나선.. 끝까지 읽어볼까.
하는 마음에 3권을 찾았는데..
책방에서 빌려간 사람이 연체를 한 데다가 잃어버렸단다.
그래서 다른 책들을 읽는 동안 잊어버렸다가.
최근에 3권을 집어들었다.
사실.. 난 한번 책을 손에 들으면 단 숨에 읽어버리는 체질이다.
하지만.. 최근엔 느리게 읽히는 책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개꽃도 느리게 읽힌 것이다.
으아.. 거리면서
이 주인공 너무 마음에 안 들어! 라면서.
사실 이 책의 주인공은 내 취향이 아니다.
그래서 1권도 던져버리려고 했던 거고,
하지만.. 지금은 다 읽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마무리 정도에 갔을 때에.
읽는 날 이렇게 힘들게 해놓곤 비극이냐?!
라고 마음속으로 어찌나 외쳤는지..
하지만 그 뒷 이야기를 읽고,
한숨을 쉬었다지. 행복해져서 다행이라고,
책 중엔 비극이 더 어울리는 책이 있다. 분명히.
하지만.. ..역시 읽는 쪽에서는 해피엔딩이 좋은거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 by | 2007/04/03 01:42 | 책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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