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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황색눈물

 
황진이와 황색눈물 중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다.
결국 친구에게 결정을 맡겨 황색눈물로 확정!

내가 좋아하는 오구리 슌의 영화는 아니었으나,
지금의 나에겐 좋은 영화였다.
점점 현실을 바라보게 되는 젊은이들..
지금의 나에게도 현실을 바라보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마츠모토 준씨가 몇 장면 안 나온다는 이야기는 들었으나,
설마 한 것이 진짜였을 줄이야.
정말 마츠모토 준씨는 몇 장면 안 나오더라.
그래도 니노씨의 얼굴을 실컷 보았으니 행복감 충전 완료!
뭐- 오구리 슌씨가 나왔다면 그 행복감은 두배가 되었을텐데.

이 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그 무렵 우리는 언제나 웃고 있었다. 눈물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울지 않으려 애를 쓰면 언제나 웃게 된다.
경험담일지도?

by 가현 | 2007/06/20 01:24 | 문화생활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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