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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시스터 소울

 
휴가의 절정인 수요일.
어제 뮤지컬을 보고 왔다.
물론 초대권으로-!!
시스터 소울의 배우 언니에게
초대를 받아 다녀왔는데-
완전 너무 너무 좋은 공연을 보고 와서
기분은 업-! 업-! 업-! 이었다.

영화 시스터 액트를 각색해서
뮤지컬로 만든 것인데-
영화보다 더 좋았다.

배우들의 열연은 말할 것도 없고-
노래와 춤. ..정말 너무 너무 멋있었다.
뭐- 내가 종교인이라는 이유도 있었겠지만-
너무 종교적 내용을 담고 있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노래. ..노래. 노래.
정말 너무 너무 멋진 공연 이었다.

원장 수녀님과 주인공 세실리아 수녀님-
노래 완전히 소름이 쫙쫙 돋는데-
우와. 눈을 뗄 수 없더라.

아는 언니에게도 눈을 뗄 수 없었다.
어찌나 열정적으로 공연을 하는지-
정말 너무 너무 멋져보이더라.

안경 낀 수녀님-
무지 귀여웠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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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현 | 2007/08/09 12:16 | 문화생활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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