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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리터의 눈물

 
요즘 일본 드라마 1리터의 눈물을 보고 있다.
일본 드라마의 팬으로서는 조금 늦은 편이지만-

1화부터가 너무 슬프다.
나에겐 화목한 가족부터가 슬프게 보였다.

나라면-
아야처럼 강해질 수 있었을까?

내가 현재
강해지기 위해 아무리 발버둥을 친다고 하더라도
아야만큼 강해질 수 있을까?

현재의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강해지기 위해서
발버둥치고-
살아갈 수 있을까?

책으로도-
아야 어머님의 수기도 곧 읽어봐야겠다.

Ps. 살자. 살아가자.

by 가현 | 2007/08/30 23:31 | 주저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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