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09일
소소한 일상
오늘 문득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다
'아, 사소한 일상 같은 이런거 너무 좋다.'
라고 생각했다.
사소하고도 사소한
조금만 일상 들.
그게 그냥 습관 일지라도
그것은 행복한 일임에 틀림없는 것 같다.
혼자 거리를 걷다가
다리가 아파와
근처에 있는 예쁜 카페에 들어가
맛있는 커피를 마시는 것.
내가 너무 너무 동경하는 것.
오늘 종로에 있는 영풍문고로
책구경을 다녀왔다.
난 서점에서 책을 집어들면 사고 말 것 같아서
그리고 손에서 놓을 수 없을 것 같아서
선뜻 책을 집어들질 못한다.
그래서 오늘도 책구경만하다 왔다.
그래도 행복했다.
오랜만에 책 구경을 해서.
덧. 오늘 너무 오랜만에 구두를 신었더니,
발이 너무 너무 아팠다.
내일부턴 구두를 신고 출퇴근을 해야하는데-
그게 가능할지 모르겠다.
오늘 월초불공을 하는 중 오른쪽 다리 발바닥에서부터 종아리 전체에
쥐가 나 아주 괴로웠다.
'아, 사소한 일상 같은 이런거 너무 좋다.'
라고 생각했다.
사소하고도 사소한
조금만 일상 들.
그게 그냥 습관 일지라도
그것은 행복한 일임에 틀림없는 것 같다.
혼자 거리를 걷다가
다리가 아파와
근처에 있는 예쁜 카페에 들어가
맛있는 커피를 마시는 것.
내가 너무 너무 동경하는 것.
오늘 종로에 있는 영풍문고로
책구경을 다녀왔다.
난 서점에서 책을 집어들면 사고 말 것 같아서
그리고 손에서 놓을 수 없을 것 같아서
선뜻 책을 집어들질 못한다.
그래서 오늘도 책구경만하다 왔다.
그래도 행복했다.
오랜만에 책 구경을 해서.
덧. 오늘 너무 오랜만에 구두를 신었더니,
발이 너무 너무 아팠다.
내일부턴 구두를 신고 출퇴근을 해야하는데-
그게 가능할지 모르겠다.
오늘 월초불공을 하는 중 오른쪽 다리 발바닥에서부터 종아리 전체에
쥐가 나 아주 괴로웠다.
# by | 2007/09/09 23:58 | 주저리 | 트랙백 | 덧글(2)






E사장님께선 소소하게 살 수는 없는가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