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11일
졸리다아-
졸리다아-
출근을 해서부터
계속 졸리다.
커피를
연한 아메리카노로 한 잔.
더 이상 마시면 내일에 지장이 있기 때문에-
사실 커피를 마시면 잠을 못 잔다.
카페인에 약해서-
그래서 하루에 한 잔 이상은
잘 안 마신다.
요즘 가을이라 그런가-
계속 졸리다.
난 봄도 가을도 타는 여자라-
괜히 울적해지고, 우울해지기도 한다.
그러니까 한 마디로
섬세한 여자라 이 말이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
월급을 타면 조금 쪼개서 책 장만을 ... 과연 될까?
그리고
살찌는 계절이라고 하나.
난 다이어트를 해야한다.
그런데 오늘도 잔뜩 먹어버렸다.
그나마 저녁 7시 전에 먹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중이다. ㅠ
그래서 속이 불편하다.
얼른 움직여서 소화를 좀 시켜야겠다.
아무튼
졸리다아-
지금 자리에 누우면 그대로 잠들 수 있을 것 같은 나른함과
더불어 너무 졸려어.... zzz
# by | 2007/09/11 20:31 | 주저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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