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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만발

 
지금 위가 콕. 콕. 아프다.
이게 다 스트레스가 원인-!
그럼- 대체 무엇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가?
그건 나도 잘 모른다.

오늘 점심에
밥을 먹다 영- 체할 것 같아서,
밥을 먹는 것을 그만 두었다.
난 거의 이브닝 근무의 점심은
직장 부엌에서 서서 먹기에,
부엌순이 같긴 하지만
익숙해지면 별 것 아니다.
참고로- 나이트 근무 때의 점심은 건너뛴다.

흐응.
오늘은 별 사고도 일으키지 않았으며
밀린 일도 없고,
나의 감정상태도 그린인데-
무엇이 문제였을꼬.
상사의 눈치야 매일 보는 거고,
그동안에 쌓여있던게, 너무 많아서 막힌건가.

내 나름대로 이것저것 생각해보지만-
역시나 모르겠다.
오늘 하루 자고나면 괜찮아지겠지.

덧. 올해야말로 2008년의 스노우캣 다이어리를 꼭 사고 말리라.

by 가현 | 2007/11/08 21:30 | 주저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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