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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기도 하고, 불끈!

 
요즘 계속 마츠모토 토모씨의 작품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
그래서 결국-
책방에 있는 토모씨의 책은 다 읽어버린 상태!
그래도 난 갈증을 느끼고 있다. 글자에,

우울한 사건이 일어나버렸다!
오늘이 19일 전에 본 시험의 합격자 발표 날이었다.
그래서 난 두근두근! 한 마음으로 결과를 보았다,
하지만 그 결과는 곧 나를 무너뜨렸다.

합격기준에서 무려 1점! 이 모자라서 떨어진,
이런! 정말 젠장맞을 일이 아닌가?!
어떻게-
정말 1점이, 문제였던 것이다.

10점이라면, 억울하지도 않을진데-
1점 이란다! 1점,
아마 당분간은 이 쇼크에서 헤어나오질 못할 것 같다.
그래도 오기로라도 붙는다, 라는 마음은 들지만, 불끈! 하기 전에-
이 쇼크에서 헤어나와야 할텐데 걱정이다.
으허엉-

이틀 전에 오랜만에 응급실 구경을 하고 왔다.
무려 2시간 동안 링겔을 맞고-
아무래도 보약을 먹여겠어. ..라는 어무이의 말을 듣고 있는 요즘이다.

...무튼,
오늘부터 당분간은 헤롱 모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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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현 | 2008/02/22 02:56 | 주저리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푸른새벽 at 2008/02/22 15:23
에구구... 링겔이라니... 쓰러지셨던거에요?
어머니말씀처럼 정말 보약 드셔야겠어요. -.ㅜ

1점... 너무 아깝긴 하다.
하지만 다음번에는 꼭 붙으실듯.
맛있는거 많이 먹고 기운내세요. 아자아자!

마츠모토 토모의 만화책은... 느낌들이 비슷하죠?
미녀는 야수도 좋았는데, 그래도 전 역시 키스가 가장 좋았어요. ^^
Commented by 가현 at 2008/02/23 00:13
쓰러지진 않았구요, 쓰러질뻔 했죠. 훗.
제가 좀 생긴건 안 그런데 약하거든요. ..;;

네에! 요즘 스트레스 때문에 와구와구 먹어대고 있어요,

저도! 키스가 가장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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