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05일
피 봤다, ㅠ
학교가 드디어 개강을 했다,
기다리던 개강은 맞지만,
슬슬 발동걸린다,
귀차니즘 발동이,
그나저나 오늘 피 봤다,
우리 애 뒤에 있다가
애가 갑자기 일어서는 바람에-
애가 내 턱을 올려친거다,
그래서 반사적으로 내 이빨이 입술을 찍었다는;;
그리고 또 하나,
애가 나를 쳐,
쇠로 되어 있는 손잡이에-
내 팔꿈치를 꽝-! 하고 박았다.
그래서 지금까지 얼얼,
꽤 아프다. 아마도 멍이 든 것 같다.
요즘 이상하게도
내 몸에 상처들이 끊이질 않는다.
저번에는 바디샤워 통을 놓쳐서 내 발가락을 찧지 않나,
각철 준비하다가 내 손가락을 베이지 않나,
잘 걸어가다 의자에 발가락을 찧지 않나,
또 팀장님께서 들고 있던 칼에 스치고,
지금은 내 얼굴에 손톱자국까지, ㅠ
정말 무슨 액땜하는 기분이다,
끊이지 않는 상처들,
게다가 오늘은 두 개, ㅠ
덧. 햄릿을 보고 싶은데,
뮤지컬이나 연극을-
교재를 사느라 자금사정이 여의치 않아, ㅠ
# by | 2008/03/05 19:53 | 주저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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