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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전민희의 룬의 아이들 - 데모닉

 

2년 전부터 로맨스에 한 창 빠졌을 적부터
판타지에서는 슬슬 빠져나오기 시작하여-
내가 좋아하는 작가가 아니면 안 보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라 함은,
이영도씨- 전민희씨- 이우혁씨-
홍정훈씨- ...더 있나?

그래서-
이영도씨의 작품에 이어,
전민희씨 작품 수집에 들어갔다.
그 첫번째가 룬의 아이들 - 데모닉!

무려 2년? 3년에 걸친 작업?
8권이 나왔다는 소리에 8권은 덥석 샀고,
작년 내 생일에 동생한테 거꾸로 7,6,5,4권을 강제로 선물 받았으며
올해 생일에 동료 선생님께 3,2,1권을 선물 받았다.
그래서 탐독시작!

데모닉 읽느라고-
일주일동안 아무것도 못했다.
일과 공부는 저 멀리로 던져놓고,
오직 데모닉에만 매달렸다.

막시민!
왜 이리 좋니?!
죠수아도, 란지에도,
정말 아이들 맞냐?

비평은 잘 안 하는 성격이라-
게다가,
말을 솜씨있게 풀어놓지도 못해서,
오직 좋다! 하나 뿐이지만,

그래도 너무 좋은걸!
나중에 너희들이 다 네냐플에서 만날 줄이야-
그냥 학교도 아니고,
마법 학교라니-!
데모닉 다음이 정말 너무 너무 기대된다!

천재 소년의 이야기라,
딱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은 정말 잘못된 편견!

천재 중의 천재 데모닉 조슈아.
그의 친구 막시민,
그 둘의 만담도 정말 볼만한, 생각할 거리가 가득!
그래도 난 천재인 조슈야보다 막시민이 더 마음에 들더라!

전민희 작가님-
얼른 얼른 다음 이야기도 써주셔요-♥

덧. 작가님들 찾다가 너무 흥분되는 소식을 접하였음!
홍정훈씨의 월야환담 광월야가 나왔다는 소식!
얼른 읽어봐야지-!! ...주말에 미칠거리가 하나 더 늘었구나.

by 가현 | 2008/05/09 21:42 | | 트랙백 | 덧글(5)

Commented by Mizar at 2008/05/09 21:47
하하... 책을 읽으시느라고 또 바쁘셨군요..
그런데 거꾸로 읽으셔도 괜찮으신가요? 물론 저도 가끔은 그럴 때가 있긴 합니다만.. 대부분 거꾸로 읽으면 스토리를 알고 보게 되다보니 꺼리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Commented by 가현 at 2008/05/11 11:56
Mizar님 / 거꾸로 읽은게 아니라 거꾸로 사서 모은거예요.
Commented by Mizar at 2008/05/11 12:22
아... 수집이군요...
Commented by 시온 at 2008/05/15 22:27
데모닉 마지막권에서-보리스와 루시안을 보게 되어 더 좋고 그랬죠. 데모닉에 나오는 아이들 만큼 윈터러에 나온 그 아이들도 너무 좋아 하거든요.
(^^;)반가운 이름들이라 덧글을 달았네요(;)
Commented by 가현 at 2008/05/29 00:37
Mizar님 / 네에- 수집해놓고는 마구 읽어대지요, 정말 너무 좋아요!

시온님 / 아- 처음 뵙겠습니다. 맞아요, 보리스, 루시안, 막시민, 조슈아의 학교 생활은 정말 배꼽잡고 웃었다니까요, 너무 행복했어요! 저도 윈터러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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