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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해버릴지도,

 
정말 조만간 폭발해버릴지도 모른다.
뭐가? 내가!

레포트도, 강의도, 일도,
고민도, 생각할 거리도, 땡기는 것들도,
...정말 산이로구나.

2주 안에 제출해야 할 레포트가 무려 4개,
게다가 그 중 2개는 논문 형식.
게다가 2주 후엔 기말고사!
.....일도 산 더미.

요즘엔 혼자 있을 시간도 부족해서-
하악 거리고만 있는데,
정말 이러다간 -
조만간 내가 펑! 하고 폭발해버릴지도 모른다.

난 폭발하고 싶지 않아!
그나마 지금 '아리랑'과 '눈물을 마시는 새' 덕분에-
이만큼이라도 버티고 있는 것이겠지.

그나마 이동시간에
음악과 책이 있으니까-
이동시간의 그것들이 없었으면,
난 이미 폭발해서 흔적도 없었을지도,

그래도 힘내자!
기운내자!
최선을 다하자고!

네가 최선을 다했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어?
란 물음에 자신있게 응! 난 최선을 다했어! 라고 답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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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현 | 2008/05/29 00:24 | 주저리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푸른새벽 at 2008/06/04 00:02
네가 최선을 다했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어?
란 물음에 자신있게 응! 난 최선을 다했어! 라고 답할 수 있도록!

끄덕.

가현님, 힘내요. ^^
Commented by 가현 at 2008/06/09 00:59
푸른새벽님 / 감사합니다! 기운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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