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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쿵푸팬터

 
개봉 전부터 보고 싶었던,
쿵푸팬더를 지금 방금 보고 왔다.
그러니까 심야영화로 애니를 보고 왔다는 거다.

지인은 웃기다고 하지만,
솔직히 보는 나도 조금 웃겼다.
심야영화로 애니라니!

하지만-
애니가 좋은 걸 어쩌랴- ^^
기대했던 만큼 즐겁게 웃을 수 있었고,
정말 '포'의 표정은 압권이더라!
어찌나 애니를 잘 만들었는지-
한 장면 한 장면이 넘어갈 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

'포'를 보면서,
나도 쿵푸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해버렸다!
운동을 하고 싶다.
검도도, 태권도도, 지금 마음으론 쿵푸도!

또한 권선징악이 잘 나타나 있다고 해야할까?
뭐- 영웅물이니까?
그래도 재미났다,

개봉 전에 예고편을 보고
팬더 '포'가 단박에 마음에 들었다.
역시나 팬더 '포'가 제일 좋았다.
주인공은 무조건 좋아하기? 훗.
그렇다고 해도 깨물어주고 싶었다.
나도 '포' 옆으로 가서 배를 '코옥'하고 찔러 보고 싶었다.

흐흐흐,
어디 '포' 같은 사람 없을까?

이번 영화도 자알- 골랐다!

덧. 7월에는 내가 보고 싶은 영화가 많다!
애니도, 판타지도, 액셕도, 장르도 가지가지.
극장 나들이가 빈번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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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현 | 2008/06/28 02:51 | 문화생활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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